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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열라면 10개 + 농심 짜파게티 10개 최저가 구매한 솔직리뷰

오늘의 인기쇼핑

by 시온이아빠 2021. 1. 2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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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열라면 10개 + #농심 #짜파게티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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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라는말이 있는거 아시나용?
그만큼 짜파게티가 맛있다는뜻 아니겠습니까?

한봉지 140g당 610Kcal !!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아요
라면이 보통 500Kcal 정도 하는데 말이예요!
칼로리가 높은음식은 왜 다 맛있을까요? 맛있게먹으면
살안쩌요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짜파게티를 먹습니다ㅎㅎ

짜파게티 맛있게끓이는법?!은

모두가 아실테지만!!! 절대로 물을 다 버리시면 안됩니다!!!
어느정도 적정량 물을 남겨놔야 짜파게티분말과
잘 버무려지고 남은 물은 계속 비비다보면 공기중으로
날라가게되면서 면에 스프가 잘 스며들어요!
마지막에 쎈불에 올리브유까지 넣어주면 면이 부드러워지고 윤기가 좌르르~~

그리고 전 가장 베스트는 짜파게티에 고춧가루 살짝 넣어주고 파김치랑 먹는거라고 생각해요!!
달달한 짜파게티에 매콤한 파김치조합은 진짜 굿입니다!!
한개만 끓인걸 후회하게되는 맛입니다ㅠㅠ

또 어떤날에는 살짝 느~끼한 짜파게티가 끌릴땐
바로바로 짜계치!!!(짜파게티 + 계란 + 치즈)
너무 느끼하다싶으면 청양고추나 고춧가루 살짝 넣어주세요!!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않아요!! 짜파게티를 끓이고 치즈랑 계란후라이만 더 넣어주면 완성입니다!!!

가장 유명한 레시피는 짜파구리이겠지만!!
전 짜계치 음 너무 맛있어요ㅎㅎ

 

 

자 한번 오뚜기 열라면 끓여보자.

사각 면발이라 잘라서 넣어야함..

기본 맛을 시식해보기 위해 다른걸 안넣고 기본 조리법으로 보글보글 끓였다. 그런데 오뚜기 열라면 이름만치로 냄비에 끓일때부터 매운 향이 확 올라온다. 고추가루 풀어서 나는 그 알싸한 매운향기

끓이는 시간을 살짝 부족한 듯이 하고 뚜껑닫고 뜸을 좀 들이면 면발이 더욱 탱탱

오뚜기 열라면 완성. 이렇게 봐서는 맛있어보이거나 하는건 없다. 그냥 라면국물에 면발만 있는 사진이니 ㅎㅎ

면발도 꽤 탱탱한 편이다. 은근히 오뚜기 라면쪽이 면발은 맛있는거 같넹

국물이 매콤한데 밥말아먹어도 괜찮다. 맵고 시원한, 얼큰한 국밥같다 ㅎㅎㅎ

내가 매운걸 못먹는 편인데 이런 매운맛은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막 이마에 땀 송글송글 난다던지, 너무 매워서 딸꾹질 날 정도라던지, 혀가 얼얼한 불닭이라던지 그런류가 아니고 매콤한 콩나물국? 에 들어간 고추가루같은 매운맛이라 별로 거부감은 없음

 

 

국민 자장면으로 유명한 짜파게티 꼭, 일요일에 안먹더라도 맛은 변함이 없는듯 해요.
그냥 먹어도 맛은 있지만 양파라던지 여러가지 야채 넣고 먹으면 더욱더 진가를
발휘하는것 같아요.
영화 '기생충'에 등장해서 좀더 매출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원래 짜파게티는 이렇게
먹는것이 먹음직 스럽고 간식을 떠나 한끼 식사용으로도 해결이 되요.

그리고 항상 만들어 먹을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실제 자장면 따라서 해볼려고 하지만
싶지는 않다는것을 매번 느끼지만 매번 도전 해보는듯.

또한 아주아주 예전부터 느낀것이지만 짜파게티 면발을 좀더 풀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라면처럼 너무 꼬불꼬불 엮어나서 더 효과가 안나는듯.
개인적으로 약간 납작에 면발을 좀 느슨하게 풀면 좋을련만,,,
아무래도 익히는 시간과 면삶을때의 강도 다 생각 해서 원형에 꼬불꼬불 만들었겠죠..

자장면 싫어하지 않는다면 한번쯤 먹어봤을 짜파게티 이니깐요.
지인에게 추천할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이번에는 계란풀어휘휘 버전으로 오뚜기 열라면을 끓여보자.

강려크한 가스불에 활활활

계란 투척후 휘휘 저어서 풀어주었다.

흰자 노른자가 곳곳에 스크램블처럼 퍼져있는 계란풀은 라면

매콤한 오뚜기 열라면에 계란으로 인해 약간의 부드러움이 추가되었다.

국물도 구수해지고

볶음김치랑 같이 면발 한젓가락 후루루루룩

밥도 말아서 푸짐하게 한숟갈 쓰읍~

맛있네~~ 여러가지 인스턴트 라면 시식해보고 있는데 베스트 중 하나에 들어갈 것 같다. 역시 오뚜기 갓뚜기 ㅎㅎㅎㅎ

 

제가 매운 맛 라면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이 열라면 입니다.
찬 바람 부는 날씨에 뜨끈하고 칼칼한 열라면 끓여 먹고 나면 온기가 돌아서 더 좋아요.

엄청 맵지는 않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매운 맛이 강해지고...
제 입맛에는 진라면 매운맛이나 신라면보다 맵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맛있게 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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